2025. 5. 30. 15:39ㆍ프로그램 소개
왜 우리는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빠른 정보, 복잡한 관계, 빠듯한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의 감정, 생각, 행동이 서로 충돌하고, 진짜 나를 잃은 듯한 혼란을 겪게 됩니다.
‘네트워킹그램(NetworkingGram)’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다시 연결하고, 통합하는 출발점입니다.
감정(Emotion), 사고(Cognition), 행동(Behavior) 세 가지 축을 통해
자기 반응 패턴을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변화의 실마리를 찾아갑니다.
네트워킹그램은 어떤 이론에 기반하고 있나요?
1. 인지행동치료(CBT)
아론 벡(Dr. Aaron Beck)과 앨버트 엘리스(Albert Ellis)의 이론에 따르면,
사고·감정·행동은 상호작용하며 인간의 모든 반응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동화된 사고를 인식하고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2. 감정 회복탄력성 이론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 조지 보난노(George Bonanno), 루시 혼(Lucy Hone)은
‘감정 인식–명명–조절’ 능력이 회복탄력성과 자기조절력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네트워킹그램은 이 감정 회복 역량을 훈련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3. 융의 자아 통합 이론 (Carl Jung)
융(C.G. Jung)은 ‘자아의 통합’을 통해 인간은 전체성(wholeness)을 회복한다고 말했습니다.
분리된 감정, 사고, 행동의 충돌은 통합되지 못한 자아의 신호이며,
이를 인식하고 통합하는 과정은 진정한 리더십의 기반이 됩니다.
네트워킹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총 60문항: 감정·사고·행동 각 20문항씩 균형 분포
- 진단 방식: 온라인 설문 (5점 리커트 척도), 약 10분 소요
- 분석 결과:
- 감정/사고/행동의 균형도
- 주된 반응 경향성 (감정 우위, 사고 마비, 행동 충동 등)
- 자기 인식 수준 및 통합 가능성 평가
- 결과 활용:
- 자아 통합 수준 인식
- 리더십 성장 방향 제시
- 후속 교육 연계 (리질리언트 마인드셋, 퍼스널 브랜딩 등)
🌱 우리는 무엇을 얻게 될까요?
✔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인식할 수 있는 힘
✔ 과잉사고에서 벗어나 명료하게 정리하는 사고력
✔ 무의식적 반응에서 벗어나 의식적인 행동 선택
✔ 나를 통합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관계 속에서 균형을 이루는 리더십의 기반
🔗 단순한 진단이 아닙니다.
네트워킹그램은 ‘자기 통합 여정’의 시작입니다.
- 진단 → 해석 → 통합 → 성장
- 그리고, 더합 리더십 코리아의 교육 과정과 연결되어
'분열된 나’에서 ‘통합된 리더’로 변화하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 지금, 당신의 감정–사고–행동은 서로 연결되어 있나요?
📍 네트워킹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바라보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자료출처: HAP(+)을 맞춰 성공하는 리더들의 소셜 " The HAP Leadership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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